Krisztina Goda
/ 연출자,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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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credit
Dreher
- 이력서 -
1970년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났다. 영화를 감독할 뿐만 아니라 작가로서도 활동을 한다. 국립 영화 및 텔레비전 대학에서 과학공상 영화 감독을 전공했다. 대본 제작은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수많은 광고를 제작했다. 고다 크리스티나의 첫 장편 영화는 석스만 있고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2005년)란 코미디였는데 공중의 평가와 전문적 평가도 매우 긍정적이었다. 다음으로, 영광의 아이(2006년)라는 역사극을 제작했는데 헝가리에서는 관객 수가 새기록을 세웠다. 그 후의 장편 영화 카멜레온이란 스릴러는 여러 명망 있는 상을 수상했고 다음 드라마 지방 의용병들 (2015년)도 마찬가지였다. 헝가리에서는 가장 이름난 연출자들 중의 하나이다. 세계적으로 수많은 상을 수상했으며 헝가리 국가문화유산부의 장관은 고다 그리스티나에게 뛰어나고 창의적인 활동, 영화의 분야에서 이룬 예술적 과학적 성취에 대해 벌라주 벨러 국가 상을 줬다. 지금은 다은 장편 영화를 제작하고 있는데 Perfetti sconosciuti라는 이탈리아 드라마 코미디(2016년)의 리메이크이다.